위와 같이 ?v=버전번호를 붙이면 파일이 변경될 때마다 다른 URL로 요청되어 캐시 문제가 해결됩니다.
🎯 HTTP 응답 헤더 설정 (Cache-Control, ETag)
👉 웹 서버에서 Cache-Control, ETag 등의 응답 헤더를 적절히 설정하면 브라우저 캐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아파치나 엔진엑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 Apache (.htaccess 설정)
<FilesMatch"\.(html|css|js)$">
Header set Cache-Control"no-cache, no-store, must-revalidate"Header set Pragma"no-cache"Header set Expires0
</FilesMatch>
Cloudflare의 개발자 모드(Development Mode) 를 활성화하면 캐시 없이 파일이 로드됩니다. 특정 파일만 캐시를 초기화하려면 Purge Cache 기능을 사용하세요.
☔ 정리
👉 개발 중에는 Cache-Control 설정 + 버전 정보 추가 (?v=timestamp) 를 함께 사용하세요. 배포 시에는 CDN 캐시 무효화 또는 파일명 변경 방식을 활용하세요. 필요하면 JavaScript로 window.location.reload(true); 를 실행해 강제 리프레시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들을 조합하면 캐시 문제 없이 최신 HTML이 사용자에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
If I was of any help to you, please buy me coff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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