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stion
싱가포르 2박 3일 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꼭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건 유명하니까 가야 하나?”
“안 가면 손해 보는 거 아닐까?”
그런데 짧은 일정에서는
어디를 가느냐보다, 어디를 빼느냐가 훨씬 중요해요.
오늘은 배낭여행자 관점에서
시간 대비 효율이 정말 아쉬운 싱가포르 관광지 리스트를 정리해봤습니다.
🎯 이 글의 기준 (중요)
2박 3일 배낭여행 기준에서 효율이 낮다는 뜻이고
제가 임의로 정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뿐입니다 ^ ^;
✔ 대기 시간이 과도하게 김
✔ 이동 대비 얻는 경험이 적음
✔ 사진 외에 남는 게 거의 없음
✔ 짧은 일정에서 다른 걸 포기해야 함
이 기준으로 보면,
"유명하지만 과감히 빼도 되는 곳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센토사 섬(유니버설 스튜디오 포함)
싱가포르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곳 중 하나가 센토사 섬입니다.
하지만 2박 3일 일정이라면 솔직히 말해 과감히 빼도 되는 선택이에요.
• 이동만 왕복 1시간 내외
• 테마파크 하나로 하루가 사라짐
• 싱가포르 ‘도시 감각’을 느끼긴 어려움
👉 특히 혼자 여행이라면
센토사는 시간 대비 만족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지역입니다.
❌ 마리나 베이 샌즈 스카이파크 전망대
마리나 베이 샌즈 자체는 싱가포르의 상징이 맞아요.
하지만 전망대 입장은 2박 3일 일정에서 효율이 좋지 않습니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포기하는 결과가 나올지도 모릅니다.
• 소정의 입장료 존재 (저녁 / 약 4만원 수준)
• 대기 시간 존재
👉 같은 마리나베이 야경이라면
헬릭스 브리지·마리나베이 산책로가 추천합니다. 더불어 사진도 잘 나오곤 합니다.
관련 사진 스팟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이용해주세요!
https://doctorson0309.tistory.com/1489
❌ 머라이언 파크 (체류 목적 방문)
머라이언은 “지나가며 보는 건 괜찮지만”,
일부러 시간을 빼서 갈 정도의 장소는 아닙니다.
머라이언 파크가 목적이 아니라, 동선 중 지나가는 장소가 되도록 일정을 세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사진 몇 장 찍고 끝
• 항상 붐빔
• 체류 시간 5~10분 내외
👉 일정에 넣는다면
마리나베이 동선 중 스쳐 지나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 싱가포르 플라이어(대관람차)
“한 바퀴 돌면 끝”인 관광지는
짧은 일정에서 체감 만족도가 낮습니다.
• 대기 포함 1시간 내외 소요
• 야경은 예쁘지만 단조로움
• 하물며 혼자 여행하는 분이라면.. 추천하기 어려운 장소네요..
👉 같은 시간이라면
클락키–보트키 강변 산책이 훨씬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 주롱 버드 파크·리버 원더스 등 외곽 동물원
싱가포르 동물원 계열은 퀄리티가 높긴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위치입니다.
• 도심에서 멀리 떨어짐
• 이동 + 관람으로 하루 소모
• 저녁 일정 거의 불가능
👉 2박 3일 일정에서는
외곽 자연형 관광지보다 도심 밀집 지역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 정리: 안 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위 장소들의 공통점은 이거예요.
✔ 이동 시간이 길다
✔ 대기 시간이 많다
✔ 체류 대비 기억이 약하다
✔ 다른 핵심 경험을 밀어낸다
싱가포르 2박 3일 여행에서 중요한 건
“유명한 곳을 몇 개 갔는가”가 아니라,
도시를 얼마나 잘 느꼈는가입니다.
🧠 배낭여행자에게 진짜 중요한 질문
👉 이걸 가면, 뭘 포기해야 할까?
👉 이 시간에 더 걷고, 더 쉬고, 더 먹을 수는 없을까?
2박 3일 여행에서는
하나를 추가하면, 반드시 하나를 잃습니다.
☔ 정리
👉 싱가포르 2박 3일 배낭여행에서
모든 걸 다 보려고 하면, 결국 아무것도 못 남깁니다.
유명하다는 이유만으로 넣은 일정 하나를 빼면,
여행은 훨씬 가벼워지고 만족도는 올라가요.
이번 여행에서 가장 필요한 건
"안 가는 용기"일지도 모릅니다.
If I was of any help to you, please buy me coffee 😿😢😥
If you have any questions, please leave them in the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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