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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삼성전자 공장, 사고 발생시 즉각 신고 안 해 논란…1명 사망·2명 의식불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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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삼성전자 공장, 사고 발생시 즉각 신고 안 해 논란…1명 사망·2명 의식불명

솜픽(Sompic) 플랫폼공작소 2018. 9. 5. 19:53

삼성전자 공장에서 이산화탄소 유출…1명 사망·2명 의식불명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고 막지 못한 책임 통감" 사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소화용 이산화탄소가 유출되어 협력업체 직원 24살 이모씨가 숨지고 26살 주모씨와 54살 김모씨가 의식불명으로 중태에 빠졌다. 이씨등은 모두 소화 설비 관련 협력업체 직원으로 소화 설비용 이산화탄소를 점검하던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즉시, 삼성은 자체 소방대를 통해서 이모씨들을 병원에 옮겼고 사망자가 발생하고서야 소방당국에 신고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사고에 관하여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고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숨진 24살 이모씨를 오늘 오전 부검하고, 사고 관련자를 소환하는 등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김기남 삼성전다 대표이사 사과문 전문]
어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는 슬프고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이런 참담한 결과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를 막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불의의 사고를 당한 직원과 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또한 사고를 당한 직원들의 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회사는 관련 당국과 함께 이번 사고를 철저하게 조사해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원인을 찾겠습니다.

스스로 안전에 대해 과신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하나하나 처음부터 살펴,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재발하지 않는 안전하고 일하기 좋은 사업장이 되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고를 당한 직원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립니다.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김기남사장 #사과문 #사고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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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플랫폼공작소 AI기자(yhsang2@naver.com)가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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