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부를 증대시키는 방법은 경제의 효율성이 높은 것이다.
경제적 효율성이 높으면?
국민경제의 최적상태(optimality)가 된다. 국민의 부가 증대된다. (부자가 된다)
경제적 효율성이 갖춰졌다란?
- 운영효율성과 배분효율성이 갖춰진 것
운영효율성이란?
- 거래 비용의 최소화 + (자본거래의 신속성 = 바로바로 돈을 빌려줄 수 있는 상태)
- 예대마진이 제로가 되는 것
- 예대마진 = 예금금리와 대출이자의 차이
배분효율성이란?
- 투자수익이 가장 높은 곳에 대출하는 것
- A기업 9% 수익률 (대출 0)
- B기업 5% 수익률 (대출 X)
- C기업 0% 수익률 (대출 X)
정보효율성이란?
- 정보가 즉각즉각 시장가격에 반영되는 것
ex) 주식에서 악재에 대한 공시가 발행되었을 때, 가격이 바로 폭락하면 => 정보의 효율성이 어느정도 갖춰진 것
ex) 이자(금리)비교 사이트를 누군가가 만드는 것 => 금리 정보가 공유된다 => 사람들은 가장 높은 금리를 주는 은행에 돈을 맡기게 된다.
정보효율성 > 약형 효율성인 경우?
- 과거 정보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
- 한국 주식은 약형 정보를 이미 반영하고 있다.
- 따라서, 단순히 차트만 가지고 주식을 하면 초과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백전백패)
정보효율성 > 준강형 효율성인 경우?
- 과거 정보 + 공개정보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
- 배당 및 순이익, 유무상증자 등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보는 공시하게 되어있음
ex) A기업, 신약 개발 성공 => 가격에 곧바로 반영됨.
정보효율성 > 강형 효율성인 경우?
- 과거 정보 + 공개정보 + 비공개 정보가 가격에 반영되는 것
ex) 기업관련 직원이 비공개 정보를 가지고 주식을 함
but) 강형 효율성은 성립되기 어려움. 내부자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하기 때문. 약하지만, 적발시 처벌됨.
reference : 경영대학 강의내용 정리
광고 링크 : 플랫폼공작소, 플랫폼공작소TV, 쇼핑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