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드모네입니다.
오늘은 데이터 모델링 문제풀이에 대한 포스팅 시작합니다.
👨💻 3층 스키마에서 물리적 저장 구조를 의미하는 것은?
답 : 내부 스키마
해설
- 내부 스키마는 DB의 물리적 저장 구조 (ex, 레코드 구조, 인덱스, 필드 정의..)
- 외부 스키마는 응용 프로그램이 접근하는 DB
- 개념 스키마는 조직 전체적인 관점으로 통합을 표현한다.
👨💻 엔터티(Entity)의 유무형에 따른 분류는?
답 : 유형, 개념, 사건 엔터티
해설
- 엔터티란? 데이터 집합 (ex, 고객, 계좌, 강사, 상품, 취소주문)
- 엔터티의 종류는? 유형, 개념, 사건으로 나눠진다.
- 유형 엔터티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 (ex, 고객, 강사, 사원)
- 개념 엔터티란? 개념적으로 존재하는 것 (ex, 코스피 종목, 보험상품)
- 사건 엔터티란? 그냥 사건 단위 (ex, 주문, 체결, 취소, 청구)
👨💻 속성(애트리뷰트)의 특징은?
답 : 주식별자에게 함수적으로 종속됨, 하나의 값만 가짐, 특성에 따라 기본/설계/파생으로 분류됨
해설
- 주식별자란? 유일성 + 최소성 + 대표성 + Not Null을 만족하는 속성 (ex, 회원ID)
- 속성이란? 테이블에서 열에 해당. (ex, 성별, 이름, 나이, 합계..)
- 도메인이란? 속성이 가질 수 있는 값의 범위 (ex, 성별을 예시로 든다면 남자/여자)
👨💻 식별 관계의 특징은?
답 : 실선으로 표현한다.
해설
- 식별관계란? 강한 연결관계로, 부모 엔터티의 주식별자(PK)가 자식엔터티의 주식별자(PK)인 관계
- 비식별 관계는 점선으로 표현한다. 약한 연결관계이다.
👨💻 데이터 모델링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추상화 단계는?
답 : 개념적 모델링
해설
- 개념적 모델링은 고객의 업무를 가장 추상적(포괄적)으로 모델링하는 단계이다.
- 개념적 -> 논리적 -> 물리적 모델링으로 단계를 올릴 수록 고객의 업무는 구체화된다.
👨💻 본질 식별자와 인조 식별자는 어떤 관점으로 분류되는지?
답 : 식별자의 대체 여부
해설
- 인조 식별자는 최대한 범용적인 값을 사용하고 유일한 값을 만들기 위해 사용하는 식별자이다. (ex, 주민번호, 사원번호, 부서코드)
👨💻 기본키 선정 후에도 후보키가 존재하며, 후보키가 기본키의 속성 중 하나를 함수적으로 종속하는 것은?
답 : BCNF
- 1NF : 기본키 잡기, 속성의 원자성.
- 2NF : 부분 함수 종속 제거
- 3NF : 이행 함수 종속 제거
👨💻 클러스터링 인덱스란?
답 : 인덱스 정보를 저장할 때 물리적으로 정렬해서 저장하는 방법이다.
👨💻 데이터 독립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답 : 정규화, 3층 스키마, 데이터 구조화
해설
- 반정규화는 데이터 중복을 허용하여 성능을 향상시키지만 데이터 독립성은 낮아진다.
- 데이터 독립성이란? DBMS의 핵심. 하위 단계의 데이터 구조가 변경되더라도 상위 단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추가로 질문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conti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