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완벽설명] 정보처리기사 신기술동향 및 용어정리 - 1부

안녕하세요. 플랫폼공작소입니다. 출제문제와 함께 실무적으로 중요한 것만 모았습니다.

시험을 떠나서 업무에도 중요한 용어들이니 읽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스니핑(Sniffing)이란? 

스니핑은 '코를 킁킁거리다'라는 뜻입니다. 네트워크상에 통과하는 패킷들의 내용을 엿보는 것으로 로그인 계정과 비밀번호를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OWASP란? 

OWASP는 개방형 웹 어플리케이션 보안 프로젝트입니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웹 취약점을 3년 단위로 업데이트하여 발표합니다. OWASP ZAP(잽)이라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는데, 이 프로그램에 홈페이지 URL을 입력하면 쭈루루룩 홈페이지가 해킹당할만한 것들을 추려서 던져줍니다.

CC란? 

CC란 Common Criteria(커먼 크리테리아)의 약자로 공통기준이라는 뜻입니다. 나라마다 다른 정보보호시스템 평가 기준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시간과 비용 낭비를 예방하고자 1999년 ISO 국제표준에서 채택한 '정보보호시스템 평가기준'을 말합니다.

타이포스쿼팅이란? 

파이포스쿼팅은 흔히 URL 하이재킹이라고 말하며, 사람들이 자주찾는 웹사이트 도메인과 유사한 것을 등록하는 것입니다. 네이버 도메인이 naver.com이잖아요. 이게 아니라 never.com으로 도메인을 등록하는 것이죠. 사람들이 오타치는 것을 좀 이용하는 겁니다.

크리슈머란? 

크리슈머란 앨빈토플러가 제3의 물결에서 제시한 용어로써, 창조를 의미하는 크리에이티브(creative)와 소비자를 의미하는 컨슈머(consumer)를 조합한 단어입니다.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소비자이며, 제품의 실질적인 활용법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품리뷰하는 유튜버 생각하시면 됩니다. 단순히 제품을 소비하는 게 아니라 신제품 개발을 제안, 마케팅에 대해서 피드백을 하며 자발적으로 기업 활동에 참여하는 것이죠.

목표 복구 시간, RTO이란? 

Recovery Time Objective의 약어로 비상사태 또는 업무중단 시점부터 업무가 복구되어 다시 정상가동 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BCP이란? 

business continuity planningd약어로 업무연속 계획을 의미합니다. 위협이나 재난이 닥치더라도, 조직의 기능이나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을 말합니다. 

차등백업 VS 증분백업

내용에 앞서 잠깐 설명드릴께 있습니다. 백업은 좋은 장비쓰는거 아니면 의외로 실패가 잘됩니다.

차등백업이란?

월요일에 풀 백업을 했다고 가정하면,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모두 백업하는 것을 말합니다.

오늘이 금요일이라고 가정하면, 월+화+수+목+금 모두 백업하는 것입니다.

증분백업(Incremental Backup)이란? 

풀 백업 이후, 당일만 백업하는 방식입니다.

월요일에 풀 백업을 했다고 가정하고, 오늘이 금요일이라면

금요일 딱 오늘꺼만 백업하는 것입니다.

EAI란? 

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의 약어로 기업 응용 프로그램 통합이라는 뜻입니다.

기업에 IT시스템을 계속 개발하는데요 이게 어느 순간에 가면 통제가 안될정도로 시스템이 거대해집니다. 그러면 유지보수 비용 당연히 폭증하게되고 비슷한 기능을 또 개발하고 있는 부서들의 모습을 보게됩니다. 아무튼 이러면 안되니까, 기업 내의 시스템을 서로서로 연동하고 통합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높히려는 것이 EAI 기업 응용 프로그램 통합입니다.

크라우드 소싱

대중과 아웃소싱의 합성어로 일반대중에게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세계기름유출연구소에서 2만 달러의 상금을 걸고 일반대중에게 '알래스카에서 좌초된 유조선 기름을 회수할 방법을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한 적이 있습니다. 아웃소싱이 소수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었다면, 크라우드소싱은 대중에게까지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kernel

컴퓨터 과학에서 커널(kernel)은 컴퓨터의 운영 체제의 핵심이 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스템의 모든 것을 완전히 통제한다. 운영 체제의 다른 부분 및 응용 프로그램 수행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핵심(核心)이라고도 한다.

AS-IS 분석이란 현재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는 것을 말합니다.

TO-BE 분석은 미래에 구현하고자 하는 업무프로세스를 정의하는 분석 기법입니다.

CSF는 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갖추거나 수행되어야하는 핵심요소를 의미합니다.

MOT란?

Moments Of Truth의 약어로 마케팅용어입니다. 고객과 기업이 만나는 순간을 의미합니다. 원래 스페인 투우 용어인 "Moment De La Verdad"를 영어로 옮긴 말로,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입니다. 스웨덴의 마케팅 학자 리차드 노만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된 용어로 기업과 고객이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결정적 순간'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가용성(Availability)이란? 

정보보안의 목표가 되는 정보보안 3원칙 중 하나로, 합법적인 사용자가 합법적인 정보를 요구할 때 아무런 지체함 없이 적시에 제공되어야 함을 보장하는 원칙을 의미합니다.

위키노믹스(Wikinomics)란?

위키피디아의 위키와 economics 즉, 경제학의 합성어로 대규모 협업을 의미합니다. 개방과 공유를 즉 누구나 접속하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풂으로 인하여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하여 엄청난 파급효과가 생긴다는 것, 가치의 있는 경제 생태계를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위키노믹스의 핵심단어는 대규모 협업입니다.

IMT-2020 국제 전기 통합 연합(ITU)에서 채택한 5세대 이동 통신에 대한 공식 명칭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동통신의 3세대, 4세대에 대하여 ITU에서는 각각 IMT-2000, IMT-Advanced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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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 정보처리기사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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