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한국은행)은 독립기관이다.
정부의 눈치를 보거나, 남들이 많이 하는 것을 따라해서는 안된다.
중앙은행의 미션
- 물가안정
- 금융시스템의 안정
금리가 상승하면?
- 대출금리도 상승한다.
- 대출금리가 상승하면 빚을 가진 가계가 파산한다.
- 투자가 축소된다.
- 경제가 축소한다
- 경제가 축소되기 때문에, 보통 금리 상승은 경기가 좋을 때 이뤄진다.
- 소비가 축소하고 저축이 증가한다
- 인플레이션이 감소한다
인플레이션이란?
-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물가가 상승하는 현상
금리가 낮으면?
- 투자가 활성되며 소비가 증가한다.
- 단, 현재 미국과 한국의 금리 차이가 크다.
- 해외자본유출의 가능성이 있다. => 환율 상승, 주식시장이 엉망.
- 사람들이 저죽을 잘 안한다. 돈이 이곳저곳 떠돌아다닌다.
- 주식시장이 좋으면 돈이 주식시장으로 간다
- 그러나, 지금 주식시장은 엉망이고 부동산이 비교적 좋으니 많은 돈이 이미 부동산에 머무르고 있다.
금리를 하락시키면?
- 경제 활성
- 투자 증가
- 이자가 낮으니 저축을 잘 안한다.
- 소비가 증가한다.
세계공황이 발생하였을 때, 국가의 금리가 이미 높아져있어야 금리를 하락시킨다는 경제정책(카드)을 사용할 수 있다.
세계공황이 발생하였을 때, 국가의 금리가 낮은 상태라면 카드가 없다.
reference : 경영대학 강의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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